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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패션 리바이벌: Z세대가 재해석한 밀레니엄 무드

패션 에디터 이진영··7분 읽기
Y2K 패션 리바이벌: Z세대가 재해석한 밀레니엄 무드

2000년대 초반의 패션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Z세대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Y2K 패션의 귀환은 단순한 복고가 아닙니다. Z세대는 부모 세대의 옷장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밀레니엄 무드를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2025년 Y2K 트렌드의 특징

로우라이즈의 귀환
한동안 하이웨이스트가 대세였지만, 로우라이즈 팬츠와 미니스커트가 다시 스트릿에 등장했습니다. 단, 2000년대처럼 극단적인 로우라이즈보다는 미드로우 정도의 적당한 실루엣이 선호됩니다.

메탈릭 & 홀로그램
반짝이는 소재에 대한 열광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메탈릭 백, 홀로그램 재킷, 시퀸 탑 등이 클럽 패션을 넘어 데일리룩으로도 스타일링되고 있습니다.

버터플라이 & 체리 모티프
나비와 체리 등 귀여운 모티프가 액세서리와 네일 아트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젤리 소재의 버터플라이 헤어핀은 10대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빈티지 쇼핑 붐

Y2K 트렌드와 함께 빈티지 쇼핑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이태원 빈티지 골목과 동묘 시장은 주말마다 "보물찾기"를 하는 젊은이들로 붐빕니다. 온라인에서는 번개장터, 당근마켓의 "빈티지" 카테고리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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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복고패션#Z세대#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