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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 스킨 2.0: K-뷰티의 새로운 진화

뷰티 에디터 김소희··8분 읽기
글래스 스킨 2.0: K-뷰티의 새로운 진화

단순한 촉촉함을 넘어, 빛을 산란시키는 다차원적 광채. K-뷰티가 제안하는 피부 표현의 새로운 경지.

글래스 스킨(Glass Skin)은 2010년대 후반 K-뷰티가 세계에 선보인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개념이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습니다.

글래스 스킨 2.0이란?

기존 글래스 스킨이 "유리처럼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추구했다면, 글래스 스킨 2.0은 "프리즘처럼 빛을 분산시키는 피부"를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윤기 나는 피부가 아니라,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반짝이는 피부 표현이 핵심입니다.

구현 방법

스킨케어 단계
히알루론산 세럼을 겹겹이 레이어링하는 "7스킨 법"이 여전히 기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글로우 부스터"라 불리는 미세 펄 세럼을 추가하는 것이 2.0의 핵심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글로우 앰플"이 대표적입니다.

메이크업 단계
파운데이션은 최대한 얇게, 하이라이터는 전략적으로. 광대뼈, 눈 밑 C존, 콧대, 큐피드 보우에 크림 타입 하이라이터를 가볍게 터치합니다. 파우더 하이라이터는 마지막에 T존에만 살짝 얹어 다차원적인 광채를 완성합니다.

추천 제품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글로우", 맥 "스트롭 크림", 클리오 "프리즘 에어 하이라이터"가 뷰티 에디터들이 꼽는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특히 국산 브랜드들의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태그

#글래스스킨#K뷰티#스킨케어#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