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종로구 익선동
가격대
런치 8만원 / 디너 15만원
평점
4.8 (2)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운미(雲味)"는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젊은 셰프 조현우가 이끄는 이곳은 오픈 1년 만에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되었고, 올해 스타 획득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셰프의 철학
조현우 셰프는 전통 한식의 "맛의 기억"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조선시대 궁중 요리서를 연구하고, 전국의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잊혀진 조리법과 식재료를 발굴합니다.
코스 요리
아침 이슬(전채)
제철 나물 7가지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리해 아침 숲을 표현합니다. 참나물, 달래, 냉이 등이 접시 위에서 하나의 풍경화를 이룹니다.
바다의 기억(생선 코스)
서해안 조기를 저온에서 천천히 익혀 비린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습니다. 10년 묵은 조선간장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어머니의 손(메인)
48시간 저온 조리한 한우 갈비찜. 전통 갈비찜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플레이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공간
1930년대 지어진 한옥을 개조한 공간에서, 마당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좌식과 입식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리뷰 (2)
한식마니아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봤어요. 감동적인 식사였습니다.
2025. 11. 1.
미식여행가
어머니의 손 갈비찜... 눈물 날 뻔했어요.
2025. 10. 28.
태그
#한식#미쉐린#익선동#파인다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