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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 인디 밴드 씬: 주목해야 할 5팀

음악 에디터 김동현··7분 읽기
2025 한국 인디 밴드 씬: 주목해야 할 5팀

K-팝의 화려한 조명 뒤에서, 한국 인디 음악 씬은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2025년, 특별히 주목해야 할 5개의 인디 밴드를 소개합니다.

올해의 인디 밴드

1. 새소년
거친 기타 사운드와 시적인 가사의 조합으로 "한국 인디 록의 미래"라 불리는 새소년. 올해 발표한 정규 3집 "Telefono"는 국내를 넘어 일본, 미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 이날치
판소리와 펑크(funk)의 만남. 이날치의 실험적인 음악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범 내려온다"의 바이럴 성공 이후에도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 실리카겔
신스 팝과 포스트 펑크의 영향을 받은 실리카겔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젊은 팬층을 사로잡았습니다.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도 출중합니다.

4. 잔나비
레트로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사랑받는 밴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이미 명곡 반열에 올랐습니다.

5. 혁오
인디와 메인스트림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오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성장했습니다.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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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음악#K-인디#아티스트